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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 대출이란?

신생아 출산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특례로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에 대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구입 :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 전세 :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대출 절차 및 소요 기간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과정과 각 과정에서 소요된 기간은 다음과 같다.

전체 소요기간은 신청부터 실제 대출 실행까지 약 1달 정도 소요되었다.

필자의 경우, 아래 2가지 특이사항이 있었으니 참고

• 기금e든든 심사가 굉장히 빨리 이루어져 심사 기간이 거의 소요되지 않았음
• 사후자산심사에서 부적격판정을 받아 약 10일 정도 소요됨

사후 자산심사 부적격 판정

부적격 판정 사유

• 사후 자산심사 과정에서 자산 초과로 인하여 부적격 판정을 받음
• 필자가 자산을 확인했을 때는 자산이 초과되지 않았으나, 초과되었다는 판정이 나왔음

소명 및 이의신청 관련 내용

• 신규 분양 아파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으로, 납입하지 않은 중도금 및 잔금에 대해서 자산으로 취급되어 부적격으로 판정
• 아래 서류를 제출하여 아직 납부하지 않은 금액은 자산이 아님을 소명함
  • 분양대금 + 확장비 (가전옵션 제외) 계약서 제출
  • 분양대금납부확인서 (현재까지 실제 대금을 납부한 내역서로, 건설사에 연락하면 발급해 줌)

Q&A - 주택도시기금(1566-9009)

Q. 자산 및 소득 심사 시, 세대주와 배우자만 보는지 세대원(부모님 및 자녀)도 모두 보는지?

A. 자산과 소득은 본인과 배우자만 본다. 단, 무주택 자격은 세대원 전부를 본다. 따라서, 부모님 및 자녀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자격이 되지 않는다.

Q. 자산 및 소득은 언제 기준으로 산정하는지?

A. 예금의 경우, 3개월 평잔을 본다는 식으로 자산의 종류마다 다르다.  소득은 직전년도를 기준으로 한다.

Q. 기금e든든에서 해당 대출을 신청할 때, 대출은행과 상환방식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은행에 먼저 원하는 대출 및 상환방식이 가능한지 문의를 한 후에 신청을 해야하는가? 아니면 신청하면 무조건 해당 대출과 상환방식을 은행이 진행해주는지?

A. 은행을 먼저 섭외를 하고 해당 지점을 지정하여 신청해야 한다.

주식 평단가 계산기(물타기 계산기)

공모주 청약 모의 계산기

긴급재난지원금 조회방법

본인 세대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얼마가 나올지에 대한 예상액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방법

-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필자는 국민카드로 신청하였음)

- 로그인을 한 후 메인화면 중앙에 있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배너를 클릭한다.

-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안내와 주의사항 화면이 나타나는데, 해당 내용을 숙지하여 향후 불이익이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한다.

- 화면 중앙에 있는 [신청] 버튼을 클릭한다.

- 팝업으로 나타나는 신청 전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 이용동의 항목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한 후 체크한다.

- 정보 입력 란에 본인의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한 후 [다음]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로그인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적사항을 직접 입력해야한다.

- 본인 세대에 지급되는 지원금이 얼마인지, 신청 정보는 정확한지를 확인한다.

!!주의!! 기부 설정란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만큼 기부가 되니, 기부를 하지 않을 사람은 절대 기재하면 안된다.

- [신청] 버튼을 클릭한 후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신청이 완료된 것이다.

LTV (Loan-To-Value ratio) - 담보 인정 비율

LTV란 담보 인정 비율을 말하며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해줄 때, 해당 담보물의 가격에 대비하여 인정해주는 금액에 대한 비율을 뜻한다. 

LTV = (대출금액 / 담보물의 가격) x 100

쉽게 말해 집을 구매하려고 할 때, 집 값이 1억원이고 LTV가 70%라면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예) 1억원 x 0.7(70%) = 7천만원

DTI (Debt-To-Incom ratio) - 총부채 상환 비율

DTI란 총부채 상환 비율을 말하며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지에 대한 비율을 뜻한다. DTI를 산정할 경우에는 기존에 대출을 받아 상환하고 있는 이자 금액도 포함된다.

DTI = (연간 원리금상환액 + 기타대출 연간 이자상환액) / 연간 소득

예를 들어 3억원 대출받고 30년 동안 갚는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1년마다 갚아야하는 금액은 천만원이 된다.

이 때, 연 소득이 5천만원일 경우에 DTI는 20%가 된다.

※ 편의상 이자는 계산하지 않음. 실제로는 이자로 인해 DTI가 높아짐.

쉽게 말해 연 소득이 5천만원일 경우 DTI가 60%로 설정되어 있다면 은행에서는 원금과 이자를 합한 상환액이 1년에 3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한다는 뜻이다.

예) 5천만원/년 x 0.6(60%) = 3천만원/년

2019년 여름 스타벅스 이벤트

정해진 기간 내에 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5잔의 음료를 먹으면 "서머 스테이 킷"을 증정한다.

그렇다면 "서머 스테이 킷"이란??

스타벅스 마크가 박힌 비치 타월 + 투명 백 정도..

원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등을 잘 사먹지 않는 편인데,

뜻밖의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로 받아 한 잔, 두 잔 사먹다 보니 프리퀀시가 모여있었다.

원래 해당 이벤트의 증정품(서머 스테이 킷) 증정 기간은 7월 2일까지 였으나, 7월 11일로 연장이 되었다.

필자는 프리퀀시가 다 모인지도 모르고, 오늘 무심코 스타벅스 앱을 켜봤더니 프리퀀시가 모여있었다.

사실.. 이벤트 내용 자체를 7월 3일 인지함;;;

스타벅스 측에서 증정품 증정 기간을 연장하지 않았으면 못 받았을 뻔...

아무튼 스타벅스 앱에는 증정품 수량이 남아 있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능을 부랴부랴 증정품 수량이 남아있는 매장을 검색해보니

헐.....

오전 8시 50분 기준으로 집근처 매장에는 재고가 없다...

집 주변의 스타벅스 매장에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

A매장에는 오늘 증정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B매장에서서는 앱으로 확인하라고....

일단 마음을 다잡고 아침밥을 먹은 후, 다시 검색을 해보았다.

오오 재고가 풀렸나보다... 인천시 내 각 구에 2~3개 매장에 없던 재고가 생겨났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검색하여 쏜살같이 달려가서 "서머 스테이 킷"을 받아왔다.

* 흥분한 까닭에 캡처를 증정품을 다 받고 난 뒤늦게 해서 시간이 맞지 않음 *

이런 쇼핑백에 증정품을 담아서 준다. 역시 스타벅스..

구성품은

투명 백(안에 흰 색 종이가 들어있어서 사진 상에서는 하얀색임)

+

비치 타월

참고로 본인은 "그린 로고"로 받았다.

비치 타월을 펼쳐보니 어마무시한 사이즈다.

얼마나 큰 지 비교하기 위해, 천원짜리 지폐 한 장을 같이 찍었다.

투명 백의 흰 색 종이를 제거하고 한 장

비치 타월을 잘 잡어서 투명 백에 짚어 넣고 한 장

뜻밖의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로 받아, 뜻밖의 증정품까지 받았다.

끝